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란드 영화 (문단 편집) ==== [[2010년대]] ==== 다만 2010년대부터는 신진 감독 면에서는 다소 침체 상태다.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를 제외하면 촉망받는 인재가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 2010년대에 대대적으로 주목받은 폴란드 영화는 [[파벨 파블리코프스키]]의 [[이다]]가 있는데,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화는 영국 영화계에서 데뷔한 폴란드계 영국인이 만들었다. 파벨 파블리코프스키는 이후 2018년 [[콜드 워(2018)|콜드 워]]를 통해 [[칸 영화제]]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폴란드 영화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상하고 있다. 문제는 파블리코프스키도 환갑이 된데다 폴란드 영화는 겨우 두 편만 만들어서 뭔가 입지가 애매한 편. 파블리코프스키 이외엔 요안나 코스-크라우제, 인어와 함께 춤을을 감독한 아그니에슈카 스모친스카, 보이체크 스마조프스키, 문신을 한 신부님으로 2019년 아카데미 국제 영화상 후보로 오른 얀 코마시가 두각을 보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